중요 수방 장소란
중요 수방 장소란? | 수방 공법
중요 수방 장소란, 홍수 시에 위험이 예상되어, 중점적으로 순시 점검이 필요한 장소입니다. 각각의 장소의 제방의 상태 등에 의해 「제방고」 「제방 단면」 「누수」 등의 몇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다시 그 종류별로, 그 상황에 따라 2개의 중요도로 구분됩니다.
- 중요도A (수방상 가장 중요한 구간)
- 중요도B (수방상 중요한 구간)
다시, 새롭게 제방을 만든 「신제방」, 과거에 제방이 무너진 적이 있는 「파제 흔적」 이전에 강이었던 곳이 제방이 된 「옛 강의 흔적」 에 대해서는, 「요주의 구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중요 수방 장소
종류 |
중요도 |
A |
B |
제방고
(유하 능력) |
현황 물골(河道) (※1)에 계획 고수량 규모(※2)의 홍수가 났을 때, 수위가 현황 제방고를 넘어버리는 장소 |
현황 물골에 계획 고수량의 홍수가 났을 때, 넘쳐 흐르지는 않지만, 필요한 여유 고(高)(현재의 제방고와 홍수 수위의 차)가 부족한 장소 |
제방 단면 |
현황 제방의 단면적 혹은 둑마루(※3)의 폭이, 계획에 대하여 반에 미치지 못하는 장소 |
현재 제방의 단면적 혹은 둑마루의 폭이, 계획에 대하여 부족하지만 반 이상인 장소 |
누수※
(※누수란 홍수 시 물이 제방으로부터 새어 나오는 것) |
누수가 일어난 적이 있지만, 아직 그 대책이 충분하지 않은 장소 |
누수가 일어난 적이 있고 대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 완료되지않은 장소
과거에 누수가 일어난 적은 없지만, 구 물골 등 그 가능성이 있는 장소로, 아직 그 대책이 충분하지 않은 장소 |
공작물 |
봇둑, 다리, 통관 등 중, 설비가 노후화 되어 있거나, 호안(護岸)이 장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등, 개선할 필요가 있지만, 대책을 충분히 시행하고 있지 않은 장소
다리 등의 높이가 낮아서, 계획 고수량에 달한 경우에, 다리 횡목이 잠기는 장소 |
계획 고수량에 달한 경우에, 다리 횡목이 잠기지는 않지만, 필요한 여유 고(다리 횡목 아래와 수면의 거리)가 부족한 장소 |
|
※1 물골 |
:양측이 제방으로 둘러 싸여 홍수 시 등 물을 흘려 보내는 부분을 가리킵니다. |
※2 계획 고수량 |
: 그 강에서 흘려 보내는 것이 가능한 목표 유량을 가리킵니다.
아부쿠마(阿武隈)강에서는 대강 150년에 1회 일어나는 규모의 강우에 의한 홍수를 상정하고 유량을 정하고 있습니다. |
※3 둑마루 |
:제방의 가장 위 평평한 부분 |
■요주의 구간
공사 시공 |
제방을 개착하는 공사 장소 등에 의해, 주요한 제방에 영향을 미치는 장소 |
신제방 |
제방을 새롭게 만들고 나서 3년 이내의 장소. 신제방이 상 하류의 제방이나 지반의 흙과 잘 융합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또 홍수 경험이 없으면 제방으로써의 기능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만들고 나서 3년간은 요주의 구간으로 합니다. |
파제(破堤) 흔적 |
과거에 파제(제방이 무너지는 것)한 적이 있는 장소. 지질이 약한 경우도 많고, 필요한 대책이 완료됐어도 요주의 구간으로 합니다. |
옛 강 흔적 |
이전에는 강이었던 장소가 현재는 제방이 된 장소. 지질이 약한 경우가 많고, 필요한 대책이 완료됐어도 요주의 구간으로 합니다. |
둑문 |
둑문은 통행 등을 위해 제방에 설치한 문 같은 것입니다.홍수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이것을 닫고, 제방의 역할을 완수하도록 합니다. |
|
돌아가기